▲ 찜통더위와 함께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일어난 3일 전북 전주시 팔복동 일원에서 기린대로 일부가 빗물에 잠겨 덕진구청 관계자들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박상후기자·wdrgr@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찜통더위와 함께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일어난 3일 전북 전주시 팔복동 일원에서 기린대로 일부가 빗물에 잠겨 덕진구청 관계자들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박상후기자·wdr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