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북 전주시 전라북도체육회관 앞에서 김승민 전라북도체육회 전 본부장이 ‘직장 내 갑질’과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체육회장과 사무처장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장경식 수습기자·guri5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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