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
김제시가 이달 11(월)부터 3일간 2층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국단소장, 실과소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주 시장 취임 후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민선 8기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정성주 시장은 “시민들에게 금빛 희망을 드리려면 우리 공직자들이 소신을 가지고 숨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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