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어부바봉사회와 함께 장애인 및 독거노인 300세대에게 닭개장을 전달했다. 올해 1월 떡국을 시작으로 매월 마을행복밥상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금산면 지사협은 이달에는 후원받은 닭을 직접 손질해 닭개장을 만들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장영종 위원장은 “영양듬뿍 정성가득 사랑의 복달임 행사에서 준비한 음식 맛있게 드시고 더워지는 여름을 거뜬히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제시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어부바봉사회와 함께 장애인 및 독거노인 300세대에게 닭개장을 전달했다. 올해 1월 떡국을 시작으로 매월 마을행복밥상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금산면 지사협은 이달에는 후원받은 닭을 직접 손질해 닭개장을 만들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장영종 위원장은 “영양듬뿍 정성가득 사랑의 복달임 행사에서 준비한 음식 맛있게 드시고 더워지는 여름을 거뜬히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