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별빛 파티시엘’ 동아리 회원들이 최근 정성껏 구운 쿠키와 머핀이 담긴박스 50개를 요촌동에 기탁했다.
으로 이루어진 동아리이다.
이날 한 학생은 “동아리에서 배운 재능으로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웃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는 것만으로도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김제시 ‘별빛 파티시엘’ 동아리 회원들이 최근 정성껏 구운 쿠키와 머핀이 담긴박스 50개를 요촌동에 기탁했다.
으로 이루어진 동아리이다.
이날 한 학생은 “동아리에서 배운 재능으로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웃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는 것만으로도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