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과 전남, 경남을 가로지르는 ‘2022 지리산 그란폰도 대회’가 열린 18일 전북 남원시 남원공설운동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자전거 동호인들이 지리산을 향하여 출발하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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