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값이 오르면서 포장김치도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포장김치 제조 공장도 바빠진 가운데 20일 전북 진안군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전북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잘 버무려진 김치를 소포장 하고 있다. 박상후 기자 wdrgr@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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