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설림 송재영 화백의 한국화 13번째 전시회가 오는 10월1일 금마 미륵사지 인근 빈 갤러리에서 열린다.

한달동안 펼쳐질 전시회는 빈 갤러리 의 초대 개인전으로 작품은 일상 속에 아름다운 풍경을 현대적 감성으로 화선지에 담고 있다.

수묵 오방 채색으로 그린그림과 도판에 오방 채색으로 그린그림, 광목에 수묵채색으로 그린그림 속에 시간을 볼 수 있는 시계그림도 감상 할 수 있게 25점의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자세한 문의는 빈 갤러리 카페(익산시 금마면 용순길 309-7)

전시장 063) 834-8293, 송재영 화백 010-3679-7694으로하면 된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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