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 제작과정에 참여 중인 김제시여성자원활동센터폐현수막을 활용해서 돗자리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단체가 있어 지평선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탄소감축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28일 김제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조금자)는 폐현수막 활용 돗자리 150개를 축제장 곳곳에 비치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으로,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축제'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금자 회장은 “우리의 작은 활동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새롭게 활용돼 의미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어 보람있다”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돗자리 제작과정에 참여 중인 김제시여성자원활동센터폐현수막을 활용해서 돗자리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단체가 있어 지평선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탄소감축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28일 김제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조금자)는 폐현수막 활용 돗자리 150개를 축제장 곳곳에 비치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으로,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축제'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금자 회장은 “우리의 작은 활동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새롭게 활용돼 의미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어 보람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