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 50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 한 야산에서 내려오던 A씨(60·여)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정강이가 골절돼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은우 기자
cow4012@naver.com
2일 오후 2시 50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 한 야산에서 내려오던 A씨(60·여)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정강이가 골절돼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