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흥남동 임수월 통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강경창l승인2014.09.22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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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흥남동 임수월(63.여.사진) 통장이 22일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북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한 임 통장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임 통장은 그동안 노인 돌보미 봉사는 물론 급식소 배식봉사, 김장봉사, 반찬봉사 등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주민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다.

임 통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와 소통, 그리고 나눔이다. 봉사라기보다 이웃들과의 나눔은 이제 나의 삶의 일부가 됐다.”며 “언제까지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임 통장은 지난 2003년 교회복지사 활동을 시작으로 지난 2008년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이어 흥남동 1통장 활동을 하면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군산=강경창기자.kang@


강경창  kang@jeoll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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