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박미협, 올해 사업계획 밝혀

이수화l승인2013.05.27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사단법인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회장 이동희‧이하 전북박미협)가 올 한 해 ‘기반구축’과 ‘교류화합’을 목적으로 워크숍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사)전북박미협은 도내 문화예술공간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뜻을 모은 단체로 모두 62개관 중 35개관이 참여하고 있다.

2007년 창립된 협회는 2011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하고 2012년 진흥조례가 제정되는 등 형태를 갖추는 데 주력해왔다. 올해부터는 기반을 구축하고 단체 간 교류, 화합한다.

대표사업인 워크숍은 24일과 25일 부안 모항 해나루가족호텔에서 개최된다. 첫 날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전북지역 박물관 미술관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우리지역 문화예술공간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타 지역과 비교해, 해결책을 모색코자 한다.

발제자로는 이현웅(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홍성덕(전주대 교수), 이철량(전북대 교수), 윤형원(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경기문화재단 뮤지엄운영 파트장이 참여한다. 토론자는 김중규, 최형순, 정윤숙, 박현수다.

이와 함께 도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지도와 홈페이지를 6월까지 제작, 홍보에 열을 올린다. 10월 충청북도를 방문해 문화상품 개발, 부대행사 등 선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익힌다.

11월에 이뤄지는 ‘박물관‧미술관 컨설팅’은 ‘2013 작은미술관‧박물관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에 대해 평가함으로써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기관들의 지속적 발전을 꾀한다.

이동희 회장은 “사립박물관과 미술관들이 어려운 처지에 놓인 건 사실이나 맥을 잇는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다”며 “박미협을 모르는 이들이 많은 만큼 알리는데 힘쓰고, 서로 간 만남을 유도해 협력코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waterflower20@nate.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화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