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동희의 전라감사 열전] 전주 화산서원에 모셔진 전라감사 송인수
송인수는 전주 화산서원에 이언적과 함께 배향된 성리학자이다. 기호사림의 핵심 인물로 사림의 시대를 열어가는데 지대하게 공헌하였으며, 중종 38년(1543) 45세에 전라감사로 부임하여 이듬해까지 1년 넘게 재임하였다. 은진송씨로 우암 송시열의 종증조부...
최병호 기자  2022-05-15
[일반] 전주 야호효자골든팰리스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촉
전주 야호효자골든팰리스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지난 5월 2일 전주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공동체 치안 실현을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촉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지난 2008년부터 운영된 아동안전지킴이집은 현재 등하굣길 등 아동의 범죄 취약한...
최병호 기자  2022-05-12
[특집 종합] 주민과 여행자들의 쉼표
3. 명천재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제약들이 점진적으로 해제 되면서 사회 곳곳에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일상을 회복하려는 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타격을 입었던 분야 중 하나인 관광업계 역시 거리 두기 해제에 발맞춰 정상화 준비가...
최병호 기자  2022-05-08
[이동희의 전라감사 열전] 담양 면앙정의 주인 전라감사 송순
송순은 전라도 담양 출신으로 가사 문학의 대가이며 면앙정의 주인이다. 그는 중종 37년(1542) 5월에 전라감사에 임용되어 이듬해 2월 이임하였다. 이후 명종 13년(1558)에는 전주부윤도 역임하였다. 그는 장수하여 과거시험에 급제한지 60주년에 ...
최병호 기자  2022-05-03
[특집 종합] 전주 예향 스토리 생산기지
전주는 옛 부터 예술인들이 많이 모이고, 예술에 대한 안목이 높아진 시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예향도시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 전주는 후백제의 견훤이 세운 수도이자 태조 이성계의 본관이 있는 지역이며 조선 5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
최병호 기자  2022-04-25
[이동희의 전라감사 열전] 영광 출신으로 ‘삼마태수’라 불린 전라감사 송흠
송흠은 전라도 영광(현 장성) 출신으로 여산부사 시절 ‘호산춘’ 술을 빚어 전승시켰으며, 지방관으로 나갈 때 말 세 마리만 받아 부임했다고 하여 ‘삼마태수’로 불렸다. 청백리로 이름이 높으며 부모 봉양을 위해 주로 전라도에서 지방관을 지냈다. 중종 2...
최병호 기자  2022-04-19
[이동희의 전라감사 열전] 천민 출신 전라감사 반석평
반석평은 남의 집 종으로 있다가 부잣집 양자로 들어가 8도 감사와 5도 병사를 지내고 형조판서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중종 27년(1532) 61세의 나이로 전라감사에 부임하여 1년여를 재임하고 이듬해에 파직되었다. 청렴하고 겸손하였으며 재상의 ...
최병호 기자  2022-03-28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군산 ‘다크투어리즘’ 여행지로 각광
많은 사람들은 추억을 만들거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대부분 경치가 좋고, 풍광이 좋은 곳을 여행 추천지로 꼽고 있다. 그런데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이나 재난이 일어났던 곳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것...
최병호 기자  2022-03-24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소양천 따라 소금배 드러들었댔지
전주농은마을의 역사와 문화하나의 오래된 마을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기초자료가 필요하다. 마을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오래된 지도를 통하여 예전에 어떻게 마을 지명이나 수로가 변했는가를 살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마을조사에서 또 하나 그 마을의 오래된...
최병호 기자  2022-03-03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아름다운 산동네··· 근현대사 애환을 품다
군산을 대표하는 곳은 많지만, 군산시민이 가장 좋아하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많은 곳은 단연 ‘월명공원’이라고 한다.월명(月明)이라는 지명은 월명공원이 위치한 월명산에서 유래했으며 조선 후기 고문헌과 고지도에서는 관련한 명칭을 찾을 수는 없다. 일제강점...
최병호 기자  2022-01-02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공존
# 마을 유래남원 수지면은 수지방(水旨坊)과 초리방(草里坊)등 2개 방(坊)이 있었던 지역으로, 1897년(고종 34) 8도(道)를 13개 도(道)로 개편하면서 방(坊)을 면(面)으로 바꾸었고, 1906년에는 초리면(草里面)이 수지면(水旨面)으로 편입...
최병호 기자  2021-12-07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백두대간 정기 타고 부농 일구다
오늘날을 일컬어 각박한 세상이라고 한다. 복잡다변화된 사회구조이다 보니 그렇다고 한다. 요즘엔 생활의 여유도 없어졌다. 계절과 사람이 따로 가면서 태초에 아름답게 형성돼 온 자연도 잊고살아온지 오래다. 그만큼 생활이 여유롭지 못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우...
최병호 기자  2021-12-06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충렬의 여신’ 의암 주논개 태생지 거닐어볼까
백두대간의 동과 서를 잇는 굽이굽이 긴 고개, 그 산세가 하도 험해 60명이 모여서 함께 가야만 넘을 수 있다 해 이름 붙여진 육십령을 넘어오면 초가집, 너와지붕, 낮은 돌담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주촌마을을 만날 수 있다.맑은 ...
최병호 기자  2021-11-29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동학농민들의 열망 키우고 아픔 달래준 ‘어머니의 산’
김제, 부안, 전주, 익산, 정읍 사람들은 어머니의 산인 모악산을 보고 자란다. 어머니의 산답게 모악산은 모를 심으면 농사기간 내내 넉넉한 물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가을엔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맛보도록 한다.광주의 무등산,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도 ...
최병호 기자  2021-11-25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호남 첫 관문서 꽃핀 한국 현대시조의 중흥
“황화정이, 지아미 고개를 얼른 넘어 여산읍을 당도하였고나, 그때의 어사또는 여산이 전라도 초입이라 서리역졸을 각 처로 분발헐제~”어사 이몽룡이 남원으로 내려갈 때 말한 ‘춘향가’의 한 대목이다 여산은 익산시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호남고속도로의 ...
최병호 기자  2021-11-18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만선의 어항서 보리맥주 거리로 ‘환골탈태’
◇생선 팔고 사는 사람으로 북적였던 군산 째보선창채만식의 소설 ‘탁류’와 조정래 ‘아리랑’에서 소개된 군산의 ‘째보선창’은 활어의 어판장으로 생선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들이 북적였던 부둣가였다.예전 이곳의 지명은 죽성포구. 포구를 중심으로 큰 대나무...
최병호 기자  2021-11-16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마을이 갤러리네!
완주군의 숨겨놓은 보물 ‘신봉마을’엔 활력이 넘친다마을은 주민들의 삶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다. 그릇이 안전하고 튼튼해야 주민들의 삶을 쾌적하고 행복하게 담아낼 수 있다. 완주군이 시골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등 갖가지 마을가꾸기 사업을 벌이는 이유이다. ...
최병호 기자  2021-11-15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거북이 닮은 마을, 신들의 비호를 받다
장수를 의미할 때, 떠오르는 것이 십장생이다. 십장생은 해[日]·달[月]·산(山)·내[川]·대나무[竹]·소나무[松]·거북[龜]·학(鶴)·사슴[鹿]·불로초(不老草芝)라고 말하기도 하고, 해·돌[石]·물[水]·구름[雲]·소나무·대나무·불로초·거북·학·산이...
최병호 기자  2021-11-11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금강의 ‘자궁’··· 천주교인들의 안식처가 되다
철종, 고종 연간에 만든 동여도를 보면 뜬봉샘 일대가 금강지원(錦江之原)이라고 적혀있다. 금강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뜻이다.물은 생명의 시작이요, 근원이다. 물이 시작되는 곳. 그곳이 ‘장수’다. 뜬봉샘으로 들어가는 길 초입에는 수분령(水分嶺)이라는 고...
최병호 기자  2021-11-04
[전북 오래된 마을 역사와 현재] 3·1만세운동 남원 최초 발상지 사곡마을 명품 소나무숲 ‘위용’
△마을 유래남원시 덕과면(德果面)은 덕고방과 적과방 등 2개 방이 있었던 지역으로, 1897년(고종 34)에 8도를 13도로 개편하면서 방이 면으로 바뀌었고, 기존 덕고면이 덕과면의 중심이 되었다.이후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덕고면...
최병호 기자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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