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2 18:14
이수화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전북을 통과할 걸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내 학교 65곳이 휴업한다.23일 휴업하는 학교(22일 오후 5시 기준)는 고창초, 고창남초, 남원용성초, 남원 금지동초, 남원왕치등초, 군산풍문초, 전주성심여중, 고창 해리고, 군산 성산초, 군산 성산초 병설유치원, 고창초, 익산 삼기중, 진안 백운초 등 58곳이다. 이 중 병설유치원까지 휴업하는 곳은 7곳이다.개학을 미룬 학교는 전주금암초(22일에서 27일로), 고창 선동초(병설 포함), 군산아리울초 병설유치원 4곳이다. 등하교시간을 조정하는 학교는 군산아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