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2 11:22
강경창 기자
군산시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17년 생생직업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참여하는 직업체험터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장인 정신이 깃든 관내 사업장으로 ▲나포면, 웃담 요구르트 ▲옥산면, 옥산 한과 ▲옥산면, 기쁨이네 다육농원 ▲대야면, 볕뜰 농원 ▲옥산면, 풍년 보리심 ▲대야면, 도그랜드 등 총 6개소이다.참여 학교는 당북초, 새만금초, 오봉초, 흥남초, 나포초, 중앙초, 미룡초 등 총 7개교로, 4학년~6학년 학생 21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생생직업 체험교실은 23일, 당북초등학교에서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