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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문] 딸기 종자
요즘 과일의 총아는 딸기다. 과거엔 겨울 과일하면 귤을 꼽았지만 지금은 딸기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원래 딸기는 봄철에 수확하는 게 통례였다. 하지만 신품종 개발로 출하시기가 1-2월로 당겨졌다. 겨울이 제철인 과일로 변한 셈이다.딸기는 맛은 물론 영...
오피니언  2022-01-11
[전라포럼] 코로나시대 관광, 2022년 새로운 준비
/최영기 전주대학교관광경영학과교수 새해가 밝았지만 새롭지 않다는 느낌만은 필자뿐만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느낌의 배경에는 3년을 이어오고 있는 코로나 19가 큰 이유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중·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물론이지만 변변한 국가지원도 받...
오피니언  2022-01-10
[사설] 군산조선소 재가동 미리 준비해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내년 중 부분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내 조선업이 최근 세계 발주량의 37%를 수주할 만큼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이어오면서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필요성이 적극 논의되면서다. 우선 1차적으로 선...
오피니언  2022-01-10
[사설] 전북 철도망 확충 기회 살려야
인프라 낙후는 전북이 안고 있는 가장 아픈 부분이다. 산업화 시대 개발이 뒤진 탓에 지역경제도 침체되고 인구가 감소하는 딱한 처지에 놓여 있는 가운데 인프라마저 타시도에 비해 열악해 약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공항은 한 곳도 없고 철도나 항만 역시 전...
오피니언  2022-01-10
[호남제일문] 보복 소비
코로나 시국에 자주 등장하는 경제 용어로는 보복 소비가 있다. 영어로는 revenge spending 혹은 pent-up demand라고 한다. 보복 소비란 원래는 배우자에게 과소비로 복수하기 위해 비싼 물건을 마구 사들이는 것을 말한다. 요즘 이 말...
오피니언  2022-01-10
[호남제일문] 뷔페 가격
얼마 전 외신에는 중국 여성이 뷔페에서 값비싼 전복만 100여 개를 먹는 장면이 소개됐다. 이 여성은 본전을 뽑겠다며 전복을 수북이 가져다 까먹는데 열중했다. 보다 못한 식당 주인이 ‘다 먹을 수 있느냐’, ‘얼마를 냈지?’ 등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
오피니언  2022-01-09
[사설] 섬진강댐 수해배상 비율 재조정해야
지난 2020년 섬진강 범람으로 발생한 수해피해에 대한 하천 유역별 차별배상을 놓고 관련지자체 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 소속인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수해가 발생한 합천댐 하류의 배상범위는 72%로 결정한 반면 섬진강댐 하류 피해에 대해선 ...
오피니언  2022-01-09
[사설] 길어지는 코로나, 불안한 도민의 삶
온 국민의 일상에 심각한 제약을 가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코로나19의 지난 2년 시간에 도민들 5명중1명이 우울증을 경험했을 만큼의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는 전북도의 사회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반복된 일상의 멈춤과 일시회복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오피니언  2022-01-09
[전라포럼] 만성콩팥병 원인과 증상(상)
/장경윤 전주병원신장내과전문의신장(콩팥)이란 아랫배 복막 안 오른쪽과 왼쪽에 하나씩 위치해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불필요한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이 과정을 통해 우리의 몸은 나트륨 ? 칼륨 ? 칼슘 ? 인 등을 일정한 ...
오피니언  2022-01-09
[사설] 막 오른 지방선거 깊은 관심 필요하다
전북도지사 3선 출마를 선언한 송하진지사가 올해 전북도정 운영 방향 목표를 ‘친환경과 스마트화’를 통한 새로운 산업의 정체성 정착으로 정했다. '백년·천년 먹을거리 육성을 통한 전북 산업혁명' 기치 아래 미래 산업체질개선과 산업생태계 혁...
오피니언  2022-01-06
[사설] ‘착한적자’가 당연한건 아니다
전북도내 공공시설 10곳 중 9곳이 적자운영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시설 운영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도내 32곳 의 공공시설 가운데 적자 없이 정상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오피니언  2022-01-06
[호남제일문] 풍납 토성
백제 전기 역사의 중심은 하남 위례성이다. 고구려 주몽의 아들 비류와 온조가 내려와 각기 나라를 세웠는데 비류백제와 온조백제다. 먼저 온조는 하북 위례성을 근거지로 나라를 세우고 그 이름을 십제라고 했다. 미추홀에 정착한 비류 집단은 나중에 온조백제에...
오피니언  2022-01-06
[전라포럼] 지방대학과 지역위기 극복 방안
/김동근 전북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우리나라는 2020년 출생자 수가 27만 5815명, 사망자 수 30만 7764명으로 인구가 3만 3000명 자연 감소한 인구데드크로스에 진입했다.인구가 감소함으로써 소멸위험지역도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42%인 105...
오피니언  2022-01-06
[호남제일문] 궁녀 성덕임
“세숫대야 받들어라 작은 주방 지키면서요지 향해 무릎 꿇고 주장을 올리누나내가 만나뵈도 오히려 피할세라일생동안 한 번도 군왕을 못 뵙는걸”조선조 문장가 허균의 시 ‘궁사’ 중 한 수다. 허균은 벼슬에서 물러나 요양하다 은퇴한 늙은 궁녀를 만났다. 이 ...
오피니언  2022-01-05
[사설] 국민 고통 위로하는 추경이어야
코로나19 피해 보상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시기와 방법에 대해선 이견이 있지만 충분한 피해보상 원칙에는 여야정치권 모두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대선을 앞둔 시점이라 정치적 이해관계를 우려하는 시...
오피니언  2022-01-05
[사설] 지방의회 인사권 분란 우려한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출발부터 소란스럽다. 아직 갈 길이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든다. 의회 측도 그렇고 집행부 측도 이런저런 이유로 갈등을 빚는 모습이다. 당초 취지인 효과적인 지방의회의 견제 감시역할 강화에는 역행하는 흐름이다.이달부터 시행을 앞둔 ...
오피니언  2022-01-05
[전라포럼] 임인년에도 구제역 없는 청정 전북
/신원식 전북도농축산식품국장우리나라는 2000년 경기도 파주에서 66년 만에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했다. 당시 미비했던 구제역 대비책으로 충청지역까지 번지며 축산농가들이 큰 피해를 봤다. 그리고 2년 뒤인 2002년,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오피니언  2022-01-05
[호남제일문]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생각 밖으로 미스터리한 존재다. 크기는 광학 현미경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작고 구조도 간단한데 그 기원이나 생태계에 끼친 영향 등 여러 면에서 규명되지 못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먼저 바이러스 구조를 보면 단백질 껍질 안에 유전자인 D...
오피니언  2022-01-04
[사설] 더욱 절실해진 공교육 바로세우기
부모지위나 경제력에 따라 자녀의 학습 격차가 크게 차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최근 10년 사이 그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 상위 5개국(한국, 싱가포르, 에스토니아, 일본, 핀란드)을 대상으로 한 '...
오피니언  2022-01-04
[사설] 새만금 수목원과 지역 살리기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올해 착공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새만금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제26차 회의를 열고 새만금 사업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 확정했다. ‘국립새만금수목원 개발기본계획’도 이날 위원회를 통과했다. 지난 2009년 산림청이...
오피니언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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