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3 16:48
이병재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2017 주민참여 제안 공모사업에 42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예비심사를 통해 이 가운데 67개 사업(학생 13개, 학부모 11개, 교직원 및 주민 43개)을 예비선정한 뒤, 주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2개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학생 12개, 학부모 10개, 교직원?주민 20개 사업이며, 지역별로는 전주 7개, 군산 10개, 익산 8개, 남원 2개, 김제 2개, 완주 2개, 진안 2개, 무주 3개, 임실 2개, 순창 1개, 고창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