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3 16:27
김정한 기자
인구 8만명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기의 김제를 맡은 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선 시의원에 시의장을 거치면서 서민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시장이다.정성주 시장은 민선8기 시정 슬로건을 '금빛 희망! 꿈을 수확하는 김제'로 정하고, 10만 인구 재탈환으로 인구성장시대 개막,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 육성, 전국 제일의 어르신 행복도시 조성, 민생경제 자립기반 구축, 양질의 일자리 3,000개 창출, 동북아 거점 항만도시 도약, 사회적 인프라 기반 확충, 시민이 하나되는 지방자치시대 개막 등 8대 핵심과제를 힘껏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