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2 13:26
임은두
임실군 정보화마을(사선녀, 박사골, 임실치즈마을)은 전라북도 의회광장에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전라북도에서 주관하고 정보화마을 전북지역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 39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사선녀(조용훈위원장), 박사골(신승철위원장)과 임실치즈마을(최현숙위원장)이 10여명의 회원과 함께 임실군 특산품인 고추, 잡곡, 사과, 배, 복숭아, 조청, 치즈, 요구르트 등 우수 상품 홍보 및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상품 개발 등 판매 전략으로 도시 소비자와 소통을 통해 주민 소득을 증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