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4 12:08
김동성 기자
무주군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연휴를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 · 발표했다. 13일부터 종합상황실을 가동 중인 무주군은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와 물가 · 교통, 재난 · 재해, 쓰레기, 상 · 하수도, 의료대책반, 그리고 생활민원 처리를 위한 읍면 상황반을 운영(1일 1상황실 7개 반 31명)할 예정이다. 중점관리 분야는 △코로나19 방역과 △비상진료, △민생경제 및 생활안정, △안전강화, △생활불편 최소화,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명절, △공직 · 근무기강 확립,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으로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