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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 귀농귀촌전략 재점검해야
각박한 도시 삶을 떠나 농산어촌에 정착하는 가구가 늘고 있지만 이들 중 전북 이주를 통해 제2의 삶을 준비하는 비중은 오히려 감소, 대책마련이 시급하다.최근 통계청이 밝힌 ‘귀농어·귀촌인 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는 2015년 통계조사...
전라일보  2022-06-26
[사설] 의료인 보호대책 강화해야 한다
병원 진료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폭력사태로 인한 의료진의 불안해소를 위해 보다 강력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크고 작은 소란과 폭력은 예사고 방화에 살인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진료에 전념해야할 의료진은 물론이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가족들까...
전라일보  2022-06-26
[사설] 지역의 여·야 협치 도민 기대 높다
여·야 협치를 통한 전북도정의 변화와 활력을 강조해 왔던 김관영전북도지사 당선인이 국민의 힘 전북도당위원장인 정운천의원에게 정책보좌관 추천을 정식 제안했다. 전문임기제 3급의 정책보좌관명칭을 정책협력관으로 바꿔 그 자리에 국민의 힘 인사를 영입하겠다는...
전라일보  2022-06-22
[사설] 전북 농생명 산업에 미래 달렸다
전북의 신성장동력으로 가장 먼저 거론되는 분야는 바로 농생명산업이다. 전통적인 농도로서 전북은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진데다 농촌진흥청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종자산업 클러스터 등 관련 기관들도 대거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론이 있을 수 없...
전라일보  2022-06-22
[사설] 역전세난 확산 적극 대처해야
전북도내 주요도시 곳곳에서 집값보다 전세가격이 더 높은 역전세 현상이 일어나면서 세입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년 전 취득세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를 피할 수 있는 대상으로 1억 원 미만 아파트가 투기꾼들의 타깃이 됐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
전라일보  2022-06-21
[사설] 경제고통지수 최고 심각한 문제다
21년 만에 경제고통지수가 최고라는 분석이 나와 걱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희재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5월 경제고통지수는 8.4를 기록했다. 경제고통지수는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한 지표로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산출한다...
전라일보  2022-06-21
[사설] 전북 특별자치도 준비 철저히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는 전북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업 중 하나다. 제주에 이어 강원도가 특별자치도로 승격됨에 따라 전북의 입장에서는 다급한 처지가 된 것이 분명하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도 여러 차례 이 문제를 역설한 바 있어서 앞으로 이를 놓고...
전라일보  2022-06-20
[사설] 대기업 투자 유치 전략 서둘러야
1천60조원이 넘는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투자계획에 맞춘 지자체차원의 기업유치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지난 17일 ‘100조 기업유치위원회’를 발족시킨데 이어 대구시도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빅데이터 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의 앵커기업...
전라일보  2022-06-20
[사설] 균형발전 담지 못한 새 정부 경제정책
윤석열정부 경제정책 핵심 로드맵을 담은 ‘새 정부 경제정책’의 지역균형발전과 관련된 내용 대부분이 이미 이전 정부에서 계획하고 추진했던 사업들로 확인되면서 ‘새로운 것 없는 재탕정책’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 어디에서 살든 차별받지 않은 균등한 기회를...
전라일보  2022-06-19
[사설] 지방의회 더 변해야 한다
민선 8기 전북의 지방자치를 감시하고 견제해야할 지방의회가 원 구성을 놓고 ‘감투싸움’에 빠져드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전북도의회 40명 의원 중 37석을 차지한 도의회를 비롯해 도내 14개시군 기초의회를 장악한 변하지 않은 민주당의 지방...
전라일보  2022-06-19
[사설] 무투표당선 법 개정 논의 확대해야
6·1 지방선거에서 호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무투표 당선인이 대거 배출된데 대한 보완차원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해도 이들의 선거운동을 허용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하지만 유권자 알권리 차원의 선거운동 허용에 더해 단독 출마...
오피니언  2022-06-16
[사설] 전북 정치권 협치 행보 주목 한다
민선 8기 전북 도정 운영에 있어 지역발전을 위해선 여야 없는 협치 행보를 반드시 지켜나갈 것임을 김관영도지사 인수위가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하나 된 전북정치를 강조해온 전북지사인수위는 여·야 합치의 첫 행보로 국민의 힘 정운천의원...
오피니언  2022-06-16
[사설] 지자체 ‘적극행정’ 말뿐 이었다
우리 공직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아직도 시정되지 않고 있는 소극행정으로 인해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막대한 피해와 손실을 입고 있다는 감사원 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전북의 경우 수만명의 도민들이 마땅히 받아야할 복지혜택에서 제외됐는가 하면 공무원들의 불필요...
오피니언  2022-06-15
[사설] 노을대교 건설 목표 차질 없도록
가장 오래된 전북의 숙원 사업 중 하나는 바로 노을대교 건설이다. 전북 부안과 고창을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인데 그 앞 이름을 따서 처음에는 부창대교라고 명명됐다. 하지만 추진과정서 보다 좋은 이미지의 노을대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 해상교량의...
오피니언  2022-06-15
[사설] 국민의 힘 서진 정책 결과 기대 크다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가 최근 연이틀 ‘서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호남공략을 언급했다. 당대표 취임 후 호남에 대해 각별한 공을 들여온 이 대표는 올 여름부터 적극적인 서진 정책의 결과물을 내 놓겠다 고도 했다.이 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
전라일보  2022-06-14
[사설] 기초학력 미달 걱정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많은 후유증 가운데 교육 분야 손실도 크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비대면 수업 등으로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학생들의 정서적 사회적 활동도 타격을 입었다. 그만큼 학생들은 학력 저하는 물론 대인관계나 정서 생활 등 여러 면에서 손실을...
오피니언  2022-06-14
[사설] 전북 민주당 쓴 소리 더 들어야 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도민들의 민주당에 대한 지지는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요약된다. 지난 10일 더불어 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기초단체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역대 최저투표율에서 나타난 전북지역 유권자 투표포기의 가장 큰 이유가 민주당에 ...
오피니언  2022-06-13
[사설] 지방대학법 제정 서둘러야
지방대 살리기는 난제 중 난제다. 수도권 집중이 당연시 되는 마당에 지방에 소재한 대학을 살려보자는 목소리는 별달리 주목을 끌지 못하는 양상이다. 학생이 없으면 문을 닫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게 수도권의 인식인 듯하다. 이 와중에 새 정부가 반도체를...
오피니언  2022-06-13
[사설] 위축되는 전북경제, 뭐든 해야 된다
지자체에 따라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최대 1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전북지역 근로자 연평균 소득이 이중에서도 전국 최하위 수준인 꼴찌에서 두 번째라는 자료가 나왔다. 전북 경제력을 감안할 때 비록 상위수준은 아니라 해도...
오피니언  2022-06-12
[사설] 수도권 규제완화 합의가 먼저다
정부가 반도체분야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그동안 비수도권 대학들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도권정비계획법 까지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져 고사위기 지방대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인구의 수도권집중현상을 ...
오피니언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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