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2시10분께 정읍시 신태인읍 양괴리 동진강에서 고모(22)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 고모(50)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고씨가 우울증으로 군대에서 의가사 제대했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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