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조 군산경찰서장 16일 군산시 신영동 군산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방문,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군산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한 박 서장은 떡과 음료를 전달하고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이주여성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조 군산서장은 “앞으로도 경찰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이주여성들의 한국 내에서 원활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산=강경창기자․kang@ 강경창 kang@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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