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수 전북지방경찰청 차장은 25일 군산경찰서 4층 강당에서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 음주운전 예방 등 자체사고 근절을 위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정철수 차장은 이날 “최근 각종 비리 및 자체사고로 인해 경찰 위상이 하락하고 있는데 자체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또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이뤄지며 오늘 현재가 나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기에 현재 개개인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만이 국민들이 경찰을 신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군산=강경창기자․kang@ 강경창 kang@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철수 전북지방경찰청 차장은 25일 군산경찰서 4층 강당에서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 음주운전 예방 등 자체사고 근절을 위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정철수 차장은 이날 “최근 각종 비리 및 자체사고로 인해 경찰 위상이 하락하고 있는데 자체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또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이뤄지며 오늘 현재가 나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기에 현재 개개인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만이 국민들이 경찰을 신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군산=강경창기자․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