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지사장 조상민)는 24일 군산시 개정면 에덴의 집 등 어려운 이웃 6곳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위로했다. 이날 농어촌공사 군산지사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마친 뒤 햅쌀 30포대(20㎏ 들이)를 각각 전달했다./군산=강경창기자․kang@ 강경창 kang@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지사장 조상민)는 24일 군산시 개정면 에덴의 집 등 어려운 이웃 6곳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위로했다. 이날 농어촌공사 군산지사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마친 뒤 햅쌀 30포대(20㎏ 들이)를 각각 전달했다./군산=강경창기자․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