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중앙동(동장 김상용)은 26일 KT&G 전북본부와 함께 동 주민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KT&G 전북본부측이 제공한 3000kg의 절임배추와 양념을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 및 통장단 회원 50여명이 정성껏 버무려 저소득층 300세대에 전달했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동장 김상용)은 26일 KT&G 전북본부와 함께 동 주민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KT&G 전북본부측이 제공한 3000kg의 절임배추와 양념을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 및 통장단 회원 50여명이 정성껏 버무려 저소득층 300세대에 전달했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