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9일 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실 개강식 및 2010년도 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주여성들이 한국어 노래를 배우고 있습니다. 새댁으로 올해 처음 명절을 맞이한 이도 있겠지요. 이들이 온전하게 한국의 엄마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세림기자·thedrift@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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