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의원, 농어촌 살리기위한 법안 발의

김형민l승인2012.09.18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민주통합당 박민수(무진장, 임실)의원은 18일 한⋅EU FTA에 따른 실질적 폐업지원, 농어업⋅농어촌 고령자의 활동과 복지증진, 일정규모에 따른 어린이집 의무설치 등과 관련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실에 따르면,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안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산간지역 등 농업생산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대하여는 새로운 작물의 도입, 주거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고, 고령 농어업인의 영농ㆍ영어 활동 및 복지증진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정부는 농수산물 등의 수입증가로 국내 농어업 등의 발전에 영향이 크다고 인정할 경우 수입 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농촌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지만 농업환경은 아직도 어르신들께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이를 개선해야 한다. 또한 출산장려를 위해서는 적절한 규모의 어린이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