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교통편의시설 대폭 확대

전북도 2016년까지 장애인콜택시, 저상버스 확충키로 김지혜l승인2012.09.18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가 장애인콜택시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18일 전북도는 장애인 교통편의 증대를 위해 장애인콜택시와 저상버스 구입 및 운영에 도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각 시·군에서 재정 부담으로 장애인콜택시 구입을 기피함에 따라 택시 구입 및 운영비 지원을 늘려 2016년까지 총 142대의 콜택시를 운행할 계획이다.
연도별 구입계획은 올 연말까지 40대를 확보하고, 2013년 21대, 2014년 32대, 2015년 28대, 2016년 21대 등이다.
대당 4000만원인 구입비는 도비 50%·시군비 50%가 투입되며, 2800만원인 연간 운영비는 도비 30%·시군비 70%가 지원된다.
저상버스 역시 구입비외에 대당 500만원씩 운영비 지원을 통해 오는 2016년까지 247대로 늘린다는 목표다.
내년까지 72대를 우선 구입하고, CNG 충전소가 없는 시군 및 농어촌지역 운행에 적합한 중형저상버스 개발이 완료되는 2014년 이후 나머지 175대를 구입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는 교통수단 확대와는 별도로 저상버스 후면에 교통약자가 탑승중임을 알 수 있는 인식표지를 통해 뒤따라오는 차량 등이 배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지혜기자 silver0354@
김지혜  silver0354@hanmail.m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혜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