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700만을 넘으며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었지만 과도한 상업화 등으로 국제슬로시티 재지정 가능여부에 물음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한옥마을 내 태조로가 음식점 대기줄과 차량들로 꽉 들어차 있어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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