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상가앞 도로 등을 개인공간처럼 활용하는 얌체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전주시 서신동에서 폐타이어를 이용해 골목길을 불법점유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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