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세 인상으로 새해 들어 자의반 타의반 금연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26일 항시 흡연자들로 붐볐던 작년과 달리 전주시청 흡연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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