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불경기와 13월의 세금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축소된 소득공제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사람들의 기부도 줄고 있는 가운데 27일 전년보다 줄어든 모금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들이 전주 세이브존 앞에서 모금독려운동을 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계속되는 불경기와 13월의 세금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축소된 소득공제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사람들의 기부도 줄고 있는 가운데 27일 전년보다 줄어든 모금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들이 전주 세이브존 앞에서 모금독려운동을 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