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복지재단 시설 여성장애인 성폭행사건 항소심이 27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자림복지재단 장애인성폭력 사건해결과 시설인권 보장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재판에 앞서 법원 앞에서 중형을 선고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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