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익산역에서 열린 ‘호남고속철도 KTX 서대전역 경유반대 공동기자회견에서 전주시 등 5개 단체장 및 부단체장들이 호남고속철 원안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양원 군산부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경철 익산시장, 이환주 남원시장, 양심묵 정읍부시장)/사진=전주시 제공 · /문요한기자·yohan-m@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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