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차 없는 거리 시행과 차후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이동편의를 도모하고 있지만 막상 중심도로인 태조로 등에는 세그웨이, 인력거 등이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활보하고 있는 가운데 3일 한옥마을 내 도로에서 인력거 한 대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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