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북을 방문한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영관 회장에게 송하진 도지사가 새만금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도레이첨단소재(주) PPS 군산공장의 성공적 정착이 향후 일본기업의 새만금 투자확대에 기여하며, 한·일 경제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 했으며, 향후 새만금 투자확산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사진=전북도 제공 · 장태엽기자·mode70@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일 전북을 방문한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영관 회장에게 송하진 도지사가 새만금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도레이첨단소재(주) PPS 군산공장의 성공적 정착이 향후 일본기업의 새만금 투자확대에 기여하며, 한·일 경제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 했으며, 향후 새만금 투자확산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사진=전북도 제공 ·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