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북을 방문한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영관 회장에게 송하진 도지사가 새만금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도레이첨단소재(주) PPS 군산공장의 성공적 정착이 향후 일본기업의 새만금 투자확대에 기여하며, 한·일 경제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 했으며, 향후 새만금 투자확산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사진=전북도 제공 ·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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