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성들을 입국시킨 후 성매매를 일삼던 일당이 전북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검거된 가운데 9일 전북경찰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사건브리핑에서 담당 수사관들이 증거물들을 정리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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