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둔 16일 전주 교동원광어린이집에서 어른에게 세배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참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원생들이 고사리손을 모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소리로 세배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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