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 등으로 증가한 세수에 비해 흡연자들을 위한 정책 및 시설마련은 부족하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된 흡연구역이 일반 이용객들이 지나다니는 통로와 근접해 있어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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