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 등으로 증가한 세수에 비해 흡연자들을 위한 정책 및 시설마련은 부족하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된 흡연구역이 일반 이용객들이 지나다니는 통로와 근접해 있어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담뱃값 인상 등으로 증가한 세수에 비해 흡연자들을 위한 정책 및 시설마련은 부족하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된 흡연구역이 일반 이용객들이 지나다니는 통로와 근접해 있어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