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버스전용차로 제도가 실질적으로 폐지된 상태로 운영되고 있지만 차선 및 안내문구는 그대로 도로에 남아있어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가운데 5일 기린로 버스전용차로 옆으로 시내버스가 운행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버스전용차로 제도가 실질적으로 폐지된 상태로 운영되고 있지만 차선 및 안내문구는 그대로 도로에 남아있어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가운데 5일 기린로 버스전용차로 옆으로 시내버스가 운행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