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버스전용차로 제도가 실질적으로 폐지된 상태로 운영되고 있지만 차선 및 안내문구는 그대로 도로에 남아있어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가운데 5일 기린로 버스전용차로 옆으로 시내버스가 운행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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