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영하까지 내려가는 한파수준의 꽃샘추위가 몇 고비 남았지만 봄은 오고 말았다. 주말동안 따스했던 봄기운에 9일 전주향교 마당에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가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직은 영하까지 내려가는 한파수준의 꽃샘추위가 몇 고비 남았지만 봄은 오고 말았다. 주말동안 따스했던 봄기운에 9일 전주향교 마당에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가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