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외제차를 구입하여 자차보험을 높게 가입 후 고의침수를 시켜 1억5천만원을 편취한 보험사기단이 전북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에 검거된 가운데 8일 전북경찰청에서 열린 사건브리핑에 앞서 담당경찰들이 증거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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