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일 천연소재로 결로방지와 내열·방음 등 기능성 '생황토보드'를 생산하는 다울(김정훈대표) 등 4곳의 창업기업과 양오봉센터장이 창업기업 혁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