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LPGA투어 '우승퀸' 총출동

편집국장l승인2015.04.30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KLPGA 투어인 제5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이 1일 무주안성CC(파72·6513야드)에서 개막한다.
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올 시즌 네 번째 KLPGA 투어인 제5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은 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을 놓고 시드권자와 추천 선수를 포함, 132명의 선수들이 각축을 벌인다.
올 해 대회는 국내 정상급 골퍼들이 대거 출전키로 해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특히 올해 열린 3개 KLPGA 투어 우승자들이 모두 참가해, 진정한 승자를 겨루게 된다.
올 시즌 국내 개막전으로 지난 12일 폐막한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9언더파 279타를 쳐 챔피언이 된 김보경(29·요진건설)과 19일 끝난 삼천리 투게더 오픈 초대 우승자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참가한다.
또 지난 26일 막을 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한 고진영(20·넵스)과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4위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이승현(24,NH투자증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올 시즌 열린 세 개 대회 우승자가 각기 다른 만큼 이번 대회 우승자로 2관왕이 탄생할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고진영이 지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이어 2연승에 성공할지와 이승현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신인왕 경쟁도 빼놓을 수 없다. 박결(19·NH투자증권), 지한솔(19·호반건설) 등 올해 신인왕 유력 후보들도 이번 대회의 성적에 따라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대회는 대회 최종일에 골프장 나들이에 나선 갤러리만 4,000명에 육박하는 등 사흘 동안 7000명이나 불러 모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대회 개막일이 황금연휴의 시작인 근로자의 날로 연휴를 맞아 더욱 많은 골프팬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병재기자·kanadasa@
편집국장  asd@asd.asdf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