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문화 어울림축제’가 20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도내 14개 시·군에서 참석한 다문화여성들이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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