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와 노동계 위원들이 내년 최저임금 인상안을 논의하고 있다.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을 시급 1만원, 월급 209만원으로 올릴 것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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