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수영대회 앞두고 시설공단 완산수영장 정비

백세종 기자l승인2015.07.21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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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4회 대통령배 전국 수영대회가 열리는 전주 완산수영장/사진=전주시 제공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신)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제34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를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완산수영장 관리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완산수영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체온조절실 보수, 냉난방기와 전광판 전원공급장치 교체 등의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시설관리공단은 대회 직전까지 특별 시설․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수영장 내․외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수영뿐만 아니라 수구, 다이빙, 싱크로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지며, 선수와 임원 등 전국 각지에서 3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다.

완산수영장은 200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신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유치가 전주시 위상을 높이고 지역홍보에 도움을 주어 최근 메르스로 침체된 전주시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백세종기자·103bell@

 

 


백세종 기자  103be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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