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이광복 교수팀, 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 수상

이병재 기자l승인2015.10.28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대학교 김정렬·이광복 교수팀(의학전문대학원)이 최근 열린 제59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본상 및 장려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김 교수팀의 이번 학술본상 수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 60년 역사상 기초 부문에서 지방대학 최초 사례다. 또한 한 대학에서 2개의 상을 모두 받은 경우 역시 매우 이례적인 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김 교수팀은 비만 조절에 관련된 호르몬인 ‘렙틴’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 질병 형성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그 과정을 규명했고, 렙틴 분비를 조절해 이 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 연구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질병중심 중개 연구비와 전북대병원 연구중심병원 기획과제의 연구비로 수행됐다.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