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업무가 월드컵 준비에만 너무치우쳐 시민들의 편익증진이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다.특히 월드컵을 관람하기 위해 수많은 외국인들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문화유적지 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어 이미지 실추 우 논설위원실 netdslee@dslee.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업무가 월드컵 준비에만 너무치우쳐 시민들의 편익증진이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다.특히 월드컵을 관람하기 위해 수많은 외국인들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문화유적지 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어 이미지 실추 우